본 업이 너무 바빠서 블로깅을 하지 못했다.
거기다가 MBA....
본 업에서 큰 인정을 못받고 있다보니 더더욱 불안해서 이것저것 더 하게 되었다.
일하면서 알게 된 인연들과 법인을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다.
차근 차근 준비하면서 배우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이 법인이 메인 잡이 되기는 어렵다고 아직은 생각한다.
그래서 3번째 잡도 동시에 시작한다.
하지만 모두 돈은 안되니까 갈길이 멀다.
3번째 잡은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3D에 관련 업무이다.
에픽게임즈나 유니티코리아는 이제 나는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 커리어도 이미 많이 멀어졌고, 그만큼 포기하면서 갈 수가 없기도 하다.
대학원에서 어떤 미국인 교수님이 그랬다. 메타버스는 SUNK COST라고...
메타버스라는 말이 한국에서 유행하기 전부터 접해왔던 나로서는 동의를 할 수가 없다.
지금 내가 4번째 쓰고 있는 아이패드도 처음에는 어플이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기본의 어플에 x2를 해서 썼다.
노트북도 아닌 것이 당시에는 넷플릭스 같은 것도 없고, 비효율 적인 디바이스 였다.
지금은 대부분 컴퓨터의 역할을 할 수있다.
최근에 구매한 아이패드 프로 14인치의 경우는 대부분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이다.
여튼 3번째 나의 잡은 3D 관련 업무이다.
어차피 이거 거의 아무도 안보니까 말하자면 메타버스 공간 대여업이다.
1차원 적으로 생각한다면 인테리어 업자들이 고객층이 될 것이다.
내가 만들어서 제공한 메타버스 공간을 인터넷 링크를 통해 어디서든 들어가서 볼 수 있는 방식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우리집 집들이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했다.
처음 만들었던 우리집 모델링은 상당히 엉성했다. 그래서 나는 다시 모델링을 했다.
디테일을 잡으면서 시간이 더 걸렸을 것이지만 대략 1주일~2주일 안에 완성이 되었다.

그런데 또 학업, 일, 육아... 쪼개서 뭔가를 하기 힘들었다.
원래는 만드는 과정을 세세히는 아니더라도 블로그에 담고 싶었다.
하지만 다음 프로젝트부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해당 프로젝트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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