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번째 직장으로... 내가 1년만에 글을 쓸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여튼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보자면 나는 스타트업을 가기 위해서 구직 활동을 시작했다. 자기소개서도 매일같이 업데이트하며, 직업 컨설팅도 받았다. 운전하면서 출근하는 길 원티드라는 어플을 들어갔고 3개의 회사를 지원했었다. 거기서 CRM 개발 회사, 3D 스캐닝 회사 등의 스타트업과 스위스 3D 스캐닝 장비 회사와 면접을 봤다.모두 최종 면접까지 봤지만 결과는 좋지는 못했다.확실히 스타트업은 면접이 상당히 타이트 했다. 그러다 헤드헌터를 통해 연락온 스웨덴 자동문 회사로 가게 되었다. 스웨덴 자동문 회사를 가기로 확정하고 나서도 HOME IOT회사 드론 회사에서도 면접 요청이 왔다.둘다 면접을 진행하다가 결국은 접었다. 확실히 그때의 나는 가성비가 괜찮은 .. 이건 취미인가 커리어인가 우리집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한 이유는 간단했다. MBA를 들으면서 알게된 대단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알리는 고유한 웹사이트가 존재했다.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고 싶었다. 앞에서 말했지만 월 10만원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었다.쉽게 말해서 IOS 어플 개발자 라이센스를 이용하면 연간 10만원 좀 넘는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차라리 어플을 만들겠다. 처음엔 레벨 디자인을 3~4개 해서 나의 소개를 카테고라이징 해서 만들고 싶었다. 구상하기로는 어딘가에 녹음기를 두고 그 녹음기를 작동시키면 음성이 나오면서 나를 소개하는 그런 방식으로 생각했다. 레벨을 여러개 만들고 그런 인터렉션은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믿었다.문제는 스트리밍 서비스 였다. 결국 용감하게 AWS를 가입해서 하나씩 하나씩 진행했.. 새로 시작된 우리집 프로젝트... 본 업이 너무 바빠서 블로깅을 하지 못했다. 거기다가 MBA.... 본 업에서 큰 인정을 못받고 있다보니 더더욱 불안해서 이것저것 더 하게 되었다.일하면서 알게 된 인연들과 법인을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다. 차근 차근 준비하면서 배우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이 법인이 메인 잡이 되기는 어렵다고 아직은 생각한다. 그래서 3번째 잡도 동시에 시작한다.하지만 모두 돈은 안되니까 갈길이 멀다. 3번째 잡은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3D에 관련 업무이다.에픽게임즈나 유니티코리아는 이제 나는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내 커리어도 이미 많이 멀어졌고, 그만큼 포기하면서 갈 수가 없기도 하다. 대학원에서 어떤 미국인 교수님이 그랬다. 메타버스는 SUNK COST라고...메타버스라는 말이 한국에서 유행하기 전부터 접해왔던.. 나는 이상한 신입사원 이었다. 첫 직장에서 나는 이상한 신입사원 이었다. 기사에 신입이었지만 외모는 과장같은 외모였고 엉뚱한 행동을 많이 하는 직원이었다. 엄청 바쁘지만 그렇게 인정을 많이 받지 못하는 팀에 배정 되었다. 신입 일때 우리팀은 너무 바빴다. 영업과 설계가 한 팀이었고, 난 분명히 설계였지만 영업인 이사님이 나를 교육 시키는 일이 더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팀 팀장님도 어린 나이에 팀장을 했고 집에서 항상 늦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엄마였다. 이 때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한 가지 일화를 들어보면 나에게 가장 힘든 일은 전화 받기 였다. 유관 부서와의 전화 업무, 업체에서의 통화 등이 많은 자리였다. 정말 많은 전화가 오는데 정말 웃기게도 지 전화 아니면 전화를 절대로 땡겨 받지 않는다. 나는 집중하면 다른 소리를 .. 남들과는 다른 선택을 위해 독일 회사로… 나는 지방대 건축공학과를 나왔다. 고등학교에 거쳐 재수를 했지만 여전히 공부에 대한 이유를 찾지 못했고,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공부와 좋은 대학 보다는 다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나름은 값지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효율은 좋지는 못했다. 대학에 들어서자마자 군대를 가서 나는 07학번이자 07군번이다. 오히려 09학번과 시작을 함께했다. 두번의 학년 대표, 동아리 회장, 나쁘지 않은 학점, 여러 많은 활동등을 하면서 마냥 대기업을 목표로 한 것 같다. 당시는 건설 경기가 매우 나쁜 편이었다. 생각해보면 지금과 굉장히 비슷한 상황인 것 같다. 조금 생각이 있다고 보이는 사람들은 조선이나 플랜트로 빠지는 추세였으나 오히려 플랜트는 건축보다 토목, 기계, 전기 전공자들을 선호했다. 여튼 나는.. My Career Path 나의 커리어 패스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언젠가 누군가는 이 글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점점 잊어갈 부분이니까… 실제로 많은 부분 잊어버렸다.............. 그래도 최대한 기억해서 자세히 써보려고 한다. ACTION PLAN 드디어... 2024년... 참 시간이 빠르다. 대학다닐때는 술먹고 일어나면 4시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회사원때는 졸더라도 모니터 앞에서 졸았는데 두배는 빨랐던거 같고 어설픈 외노자에서 진정한 비정규직 외노자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는 일 보다 육아를 하다보니 정말 시간이 미친듯이 가는거 같다. 자꾸 만들어보고 싶은건 늘어나는데 안되는거 같아서 몇 자 끄적여 보려고 한다. 그래도 양심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올해는 팔자에도 없는 대학원 입학 예정이라 쉽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래도 몇개는 한다.... 1. 우리집 모델링 사실, 나의 고전적인 자 질로 시작한 3d 모델링 했었다. 결과가 썩 나쁘진 않는데 (이거 우리 거래처 사장님 말투인데..) 새로 배운 기술로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 언리얼엔진5 케릭터 리타겟팅 (3) 이전 요약... 드디어 언리얼엔진에 모델링을 넘겨왔다. 이제 3인칭 케릭터를 바꿔치기하면 된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허벅지 회색이 약간 거슬리네.. 흠흠.. 우선 리타켓딩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기존에 3인칭 기본으로 만들어진 마네킹의 릭이 있고 내가 만들 아이언맨의 릭을 생상하여 그 둘을 리타게터로 연결하고 기존의 케릭터는 비활성화 시키는 방법이다. 아래의 캡쳐는 기존의 케릭터의 릭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연 것이다. 다시 아이언맨 폴더로 가서 우클릭으로 릭파일을 생성한다. 릭파일을 더블클릭하여 들어간뒤 아이언맨 에셋과 연결 시킨다. 방법은 우측 디테일텝에서 연결한다. 아래와 같이 리타켓루트와 체인을 연결한다. 이번엔 리타게터를 만든다. 더블클릭하여 처음 클릭은 기존의 케릭터 두번째는 바꿀 케릭터의 릭.. 이전 1 2 다음